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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갈비찜(삼미 식당) 영업시간

053-254-5092

대구 중구 큰 장로 28길 25

매일 11:00 - 20:00

 

 

 

 

 

 

 

 

 

 

 

 

이미 방송에도 여러 번 방영되었고, JTBC

천하장사에서 강호동이 먹고 가기도 한 삼미 갈비찜

 

삼미 갈비찜 저 간판을 중앙으로 양옆으로 

가게가 있는 특이한 구조

시장 안에 있어서 그런 듯

왼쪽이 큰 편이었는데 우리는 오른쪽에서 먹었다.

웨이팅도 양쪽으로 이미 길게 있는 상황

 

 

 

 

 

 

메뉴는 소갈비찜 13000원

돼지갈비찜 7000원 중에 택 하면 되고

밥과 청국장은 같이 나온다.

 

 

맛은 순한 맛, 보통맛, 매운맛이 있는데

보통맛으로 먹을까 하다가 이모가

보통맛도 매운 편이라고 해서 순한 맛으로 결정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급하게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아직 직원들이 치우는 중이었음

인기가 많은 곳이라 그런가 직원들도 정신없이

치워주고 안내하고 나오는 데로 서빙해서

밥과 고기가 먼저 나왔다.

 

 

 

 

 

 

 

 

 

순한 맛을 해서 매운맛보다는 고추장 맛에 가깝고

고기가 부드러웠다.

 

 

 

 

 

 

밑반찬은 나물과 번데기

번데기는 어렸을 때에 좋아했던 거 같은데

다시 보니 징그러워서 밑반찬은 패스 ㅋㅋㅋ

 

 

 

 

 

 

 

청국장이 신의 한 수였다.

가게 전체가 정신이 없어서 우리보다 늦게

온 테이블도 청국장이 다 늦게 나왔는데

같이 먹는 게 훨씬 맛있다.

고기와 너무 잘 어우러진 맛이었음

 

 

 

 

 

 

사실 이 가게 오기 전 삼각 만두집에서

삼각만두 2인분으로 사서 가게로 갔다.

1인분에 6개 2000원 하는데 친구가 전에

먹어보고 맛있었던 기억에 또 사기로 했다.

 

 

 

 

 

 

 

 

직원분께 말씀드리고 같이 먹어도 되냐고

허락받고 찍어서 먹어 보았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밥에 청국장, 고기, 삼각 만두까지 

다 끝내버리고 만 우리

 

 

 

맛집답게 맛도 좋고 음식 자체는 빨리 나오지만

가끔 밥과 청국장이 늦게 나오거나 

클레임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다.

가게 구조상 직원들이 두 가게를 왔다 갔다

하면서 서빙을 해야 하기도 했고

 사장님이 치우지도 않은 테이블에

밀어 넣는 것도 있는 듯..

그리고 사과하는 건 항상 직원의 몫 ㅜㅜ

 

내가 을의 입장으로 살아서 그런가

직원들 힘든 게 먼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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