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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동 막창 전문점 동동배

 

 

 

 

동동배 영업시간

 

053-257-5567

대구 중구 남산로 7길 99

매일 17:00 - 02:00

일요일 17:00 - 02:00

첫째 주 일요일 휴무

 

 

 

 

 

 

 

 

 

 

 

친구의 지인이 추천해준 로컬 맛집

막창 전문점 동동배

버스에서 내려 주택가를 가다

보면 크고 빨간 간판이 보인다.

처음에는 이런 곳에 가게가 있다고?

지도를 의심하면서 갔었다ㅋㅋㅋ 

 

 

 

 

 

 

 

 

 

밑반찬을 깔끔하게 쌈채소와 콩나물국

쌈장 정도였고 우리는 진로 1병도 주문

막창과 소주는 땔수없는 관계인걸..

 

 

 

 

 

 

 

막장 소스에 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막창을 찍어 먹으면 된다.

짭짤하고 매콤해서 막창과 잘어울리는 한쌍

 

 

 

 

우리는 막창 3인분을 주문했고

1인분 200g에 8000원이고 칠레산이라고 한다. 

통째로 나오는 경우도 있던데

초벌 해서 잘라 나온 막창이 나왔다.

편하고 빨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거기다 이모가 구워주셔서 정말 다행

막창이나 곱창 굽는건 정말 자신이 없다 

 

 

 

 

 

 

 

이모가 구워주시면서 우리랑

이것저것 수다를 떨고 가셨는데

이번에 칠곡 점도 새로 생긴다고 

거기도 와달라고 하셨음

 

다 구워진 막창을 그릇을 올려주기도 하고

살갑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막창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났고

돼지 냄새가 심한 경우도 있지만

이 집 막창은 안 나서 맛있게 먹었다.

 

 

 

 

 

 

 

 

막창 3인분으로는 배를 채울 수 없기 때문에

삼겹살 2인분과 된장찌개, 밥을 추가로 주문

삼겹살은 1인분에 8000원이다.

역시 삼겹살은 배신하지 않아...

지금도 먹고 싶어 짐 ㅜㅜ

 

 

 

 

 

 

 

 

 

마지막에 된장찌개와 밥을 먹었는데

친구는 집된장 맛이 나서 그냥 그렇다는 평이었고

나는 삼삼하니 고기랑 같이 먹기에는 괜찮았다.

진하고 자극적인 맛에 된장찌개는 그때는 맛있지만

먹고 나면 너무 짜서 물이 쐬는 경우가 많아서

이 정도가 딱 적당한 듯

 

 

 

그나저나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못 돌아다닐거 같아서 슬프네

특히나 엄마는 병원에 다니고 있어서 더 걱정이 된다.

면역력도 약하고 환자들이 많은 곳에 있다보니

더 위험해서 신경쓰고 있긴 하지만 하루 빨리

안정되었으면 좋겠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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