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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혼자 바람 좀 쐬고 해운대에 잠깐 다녀왔다.

현실은 신발안에 모래가득..

 

 

 

 

부산 해운대구 센텀 중앙로 79

051-731-2556

매일 11:00~22:00

일요일 12:00~21:00

 

 

 

 

 

 

 

 

 

 

 

 

 

 

 

 

와인 앤 모어 센텀점은

센텀역 6번 출구를 따라 쭉 오다 보면 

더파티 옆에 바로 보인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와인의 산 

엄청난 와인의 수에 어떤 걸부터 구경해야 할지 ㅋㅋㅋ 

 

 

 

 

 

 

 

 

 

와인 알못이라 멀뚱멀뚱 구경하다가

모형인 줄 알았던 빅사이즈 와인

 

앙드레 끌루에 상파뉴 브뤼 그랑리저브 라는 긴 이름을 가진 와인

제일 큰 사이즈가 120만 원

 

 

 

 

 

 

 

 

왼쪽으로 가면 아이스와인들이 있는데

여기서 도멘드라 로마네 꽁디 라따쉐라는

800만 원이 넘는 와인도 발견

 

 

 

 

 

 

 

 

맥주와 다른 저렴한 아이스와인도 판매하고 있었다.

 

 

 

 

 

 

 

1층을 위에서 찍어보았다.

 

 

 

 

 

 

 

 

2층에는 미국, 칠레, 아르헨티나의 와인과 이벤트 와인이 있었다.

 

 

 

 

 

 

 

2층에서 발견한 포션 같은 와인

이건 적 은사 이즈의 와인을 다양한 맛을 보기에 좋은 세트였다.

 

 

 

 

 

 

 

선물하기에 좋은 미니어처 사이즈의 주류도 판매하고 있었음

 

 

 

 

 

 

 

 

요건 에스탕동 인솔랑스

2만 원대의 저렴한 와인이고

과일향이 풍부하다고 한다.

 

갬성 사진만 찍고 아직 마셔보지는 못했음 

 

 

 

 

 

 

 

 

바닷가에 사람보다 비둘기가 많았는데

점점 다가와서 은근 신경 쓰이더라;;

오지 마 안 줘

 

 

 

 

 

 

 

 

 

와인을 고르고 한 끼도 못 먹어서 배고픈 나머지 구매한

신세계 지하의 산도 위치의 타마고 산도

 

원래는 제주에서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가게였나 보다

가게 앞 모니터에는 입 짧은 햇님이 먹고 있던데

요새 자주 보고 있어서 내적 반가움

 

 

 

 

 

 

 

 

 

디저트류를 들고 오고 싶었는데 가져오다가 망가질까

샌드위치를 들고 온 게 다행

그마저도 같이 들어있는 피클이 하나 날아가버림

보통의 샌드위치와는 다르게 따뜻한 채로 주었는데

피클도 따뜻한 그대로

 

 

 

 

 

 

 

 

 

 

영롱한 노란빛에 두툼한 달걀

이름부터 타마고 산도라서

일본식 달달한 계란말이를 기대했는데

전혀 달지 않음 ㅋㅋ 한입 물고 당황했다.

오히려 한국식 짭짤한 계란말이와 비슷하고

부드럽긴 하지만 역시나 일본 계란말이의

부드러움과는 다르고 층이 씹히는 맛

 

계란말이를 살짝 튀긴 거라 겉은 바삭하고 

계란과 빵 사이에는 갈릭향이 은은하게 난다.

 

달달한 계란말이보다 짭짤한 계란말이를 좋아한다면 추천!

 

 

 

 

 

 

 

원래는 4월에 친구들이랑 여행도 가고

꽃놀이도 하고 머릿속 꽃밭이었는데

올해는 혼자서 소소하게 보내고 있다 

 

우리 모두 파이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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