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엄마가 다리를 다치셔서 병원에 다니면서 글도 오랜만에 올리넹 지병도 있어서 병원감염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급한 치료는 끝나서 한숨 돌림 어제 오랜만에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기(?)를 하고 있는데ㅋㅋㅋ 던킨에서 펭수와 콜라보를 알게 되었음 펭수의 시그니처 컬러 부뤼색인 노란색이 보여서 행복 4/1일에 수량 한정으로 판매되는 던킨도너츠 펭수노트도넛세트를 당일날 알아버려서 오후에 누워있다가 바로 주문 요기요에서 배달만 가능하다고 해서 가까운 곳에 있지만 배달해봤다. 배달비가 2000원이 있었지만 3000원 할인을 받아 오히려 -1000원으로 구매했다. 사실 제일 갖고 싶은 건 리유저블 컵인데 음료를 주문하면 공짜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동네에 아직 남아있었으면 ㅜㅜ 내일 가보고 컵..
오늘의 간식
2020. 4. 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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