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달에 간 서울 이때는 일이있어서 간거라 먹은것도 별로 없고 음식사진도 별로 없네 ㅜ 잠실 송리단길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보니 내 입맛에 딱맞을것 같은 집을 찾았다. 가게이름은 단디. 호르몬동(대창덮밥)과 부타동, 우나기동을 판다. 귀여운 간판. 처음봤을 땐 귀여운 인테리어가 들어오는 가게였다. 일요일 점심으로 갔는데, 이미 내앞에는 웨이팅이 몇팀 있었고.. 나는 이름을 적고 한참을 대기 ..ㅜ 웨이팅하면서 앉을 수 있는 장소가 있긴한대 몇자리 안되었고 가게도 큰편은 아니다. 그래도 유명하고 맛있다길래 한번은 먹고 가자 싶어서 기다릴 수 있었다. 다른것도 솔직히 다먹어보고 싶었지만 호르몬동이 너무 끌렸기 때문에 호르몬동과 사이드로는 단디 다마고를 주문했다. 후회하는건 특호르몬동을 주문할껄 그랬다 호르몬동..
전국맛집
2020. 1. 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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