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번 주 친구들과 당일치기를 하고 왔다.

이 친구들과는 올해 처음 만나서 더 뜻깊었는데,

오랜만에 만나도 그저 반갑고 좋았다.

 

 

 

 

 

 

 

 

 

 

우리는 진주에서 만나 친구 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아침으로 백종원 길거리 토스트를 먹어봤다.

비몽사몽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았지만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배가 차서 점심때에도 금방 배가 차더라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는 양 떼 목장이었는데 

그전에 친구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을 먹기 위해

근처 강가에 피크닉 매트를 펼치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

여기는 낚시 스팟인지 낚시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그 옆을 조용히 지나가서 ㅋㅋㅋ 매트를 펼치고 먹고 왔다.

 

 

 

 

 

 

 

 

 

 

자리가 넓진 않아서 물과 가까웠는데

바람도 시원해서 기분은 넘 좋았다.

 

 

 

 

 

 

 

 

 

 

 

 

도시락 업체 같은 퀄리티의 비주얼이어서 놀람

김밥과 수박화채, 토마토 주스까지 준비해 주셨다.

 

 

 

 

 

 

 

 

 

 

 

너무 깔끔하고 이쁜 참치김밥!

친구 어머니께서 아침일찍부터 싸주셔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다.

 

 

 

 

 

 

 

 

 

 

 

수박화채는 수박과 파인애플 밀키스가 들어간 화채

위에는 민트까지 센스 있게 올려져 있었다.

 

 

 

 

 

 

 

 

 

 

 

 

속이 꽉 찬 김밥을 배부르게 먹고 토마토 주스로 마무리한 점심

 

 

 

 

 

 

 

 

 

한가롭게 경치 보기에도 좋았는데

물과 가깝다 보니 매트가 물이 묻을까 싶어 정리하고

양떼목장으로 이동했다.

(양 떼 목장 사진을 많이 찍다 보니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

 

 

 

 

 

 

 

 

 

집에 돌아가는 길에 들렸던 남해 유자빵카페

남해에 유자가 유명하다는 말하자마자

발견해서 들어가 보자고 했던 카페

 

 

 

 

남해유자빵카페

 

055-867-6004

경남 남해군 창선면 동부대로 2692

당항리 567

매일 10:00 - 20:00

 

 

 

 

 

 

 

 

 

 

 

포토존으로 보이는 달! 실제로 더 이뻤던 곳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유자빵과 유자 칵테일, 원액 등을 파고 있었다.

사장님께서 원액과 칵테일을 시음하시라고 주시기도 했다.

원액이라 그런가 새콤하고 향긋한 향이 진했다.

유자빵 10000원과 유자 아이스크림 3500원을 주문 

 

 

 

 

 

 

 

유자 아이스크림은 샤베트에 가까운 맛.

 

 

 

 

 

 

 

 

집에 와서 먹었던 남해유자빵!

총 12개가 들어가 있었다.

 

 

 

 

 

 

 

 

차와 함께 먹으니 유자향이 더 잘 느껴지는 듯

 

 

 

 

 

 

 

일반 커스터드 크림에 유자가 섞여있는데

집에 가져와보니 가족 다 좋아해서 많이 살 올걸 후회 ㅜㅜ

몇 분 만에 사라져 버린 유자빵

유자 카스텔라는 친구가 사서 나눠줬는데 유자향은

유자빵보다 적지만 쫄깃한 식감이라 좋았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