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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선물로 먹게된

린트 린도르(LINDOR) 초콜릿

린트 엑셀런스(EXCELLENCE) 다크초콜릿 70/ 85%

 

 

사실 예전에 봉투가득받아서 이제 1개씩 남아버림 ㅋㅋ

가격을 몰랐다가 이번에 검색해서 알게 되었는데

 

인터넷에서 구매하려면

린도르(LINDOR) 초콜릿은

한개당 만원이 넘고

엑셀런스(EXCELLENCE) 다크초콜릿또한

한개당 4000원 중후반대

거의 10만원치 받은듯..

농심에서 수입해서 파는 제품이라 친구가

저렴하게 구입했다곤 하지만

고맙다 친구얌ㅜㅜ 어쩐지 맛있더라구

 

 

 

 

 

 

 

린트 린도르(LINDOR) 초콜릿

스위스원산지의 초콜릿이였고 4가지 종류의 맛

칼로리가 맛마다 달랐는데

460+305+230+235=1230

ㅎㅎ.. 못본척..

 

 

 

 

 

 

 

 

 

빨간색이 밀크초콜릿

파란색은 다크초콜릿

노락색은 화이트초콜릿

주황빛색이 헤이즐넛 초콜릿

 

참고로 헤이즐넛과

화이트초콜릿이 제일 내취향

헤이즐넛은 안에 

헤이즐넛가루가 섞여있어

씹는맛이 좋다.

 

 

 

 

 

 

 

 

 

 

 

 

린트 엑셀런스(EXCELLENCE) 다크초콜릿은 

깔끔한 판 초콜릿

겉보기에는 차이가 없지만

70%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고

85%는 나에겐 조금 쎈느낌

 

 

 

 

 

 

 

아니 근데 다크초콜릿은

칼로리 낮은출 알았던

내착각... 570kcal

 

 

내가 이제까지 먹었던 양을 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온다

 

 

 

 

 

 

 

 

위에서 부터

화이트초콜릿

밀크초콜릿

다크초콜릿

헤이즐넛초콜릿 순인데

밀크와 헤이즐넛은 색이 같다.

반을 갈라봣는데 안에도 겉면과 같았다.

(괜히 잘랐나? 머쓱...)

 

 

 

 

 

 

 

 

블라디보스톡여행했을 때 구매한

그린필드 플라잉 드래곤

이때 홍차위주로 많이 샀었는데

플라잉 드래곤이란 이름이

멋져보여 구매했다(이름에 약하다)

2-3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이여서

여행갔을 때 티종류를 많이 샀었다.

 

새로운 티를 많이 사고싶지만

일단 집에 있는거 부터 빨리

다 마셔야겠다.

 

 

안에  한 봉투로만 포장되어있어

나중에 소분할 봉투를 구매해서 

소분해놔야겠다.

 

블라디보스톡에서 샀던

소금 초콜릿도 맛있었는데ㅜ

 

 

 

 

 

 

분위기 내볼거라고 티포트에 내려 마셔봄

색도 맛도 연한편이다.

 

 

 

 

 

초콜릿 하나 꺼내 먹어보려다가

집에서 작게 티타임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포크는 사용안하고 

손으로 집어 먹었지만

고양이 포크가 귀여워서 자랑하고싶었다.

 

린도르 초콜릿은 많이 

달아서 4개를 아주 천천히 먹었는데

특히나 화이트는 달달함의 극치라

초콜릿 한개에 녹차한잔 다 마신듯

 

다크초콜릿 한조각도 생각보다커서

오늘 티타임은 생각보다 길어졌다.

 

 

 

 

 

 

 

녹차는 플라잉드래곤이란 강렬한 이름과는 다르게 순한맛

녹차에 쓴맛이 많이 배제되어서 마시기 편하다

처음에는 많이 안우려서 색이 연한가 했는데

원래 연한편이거 같다.

 

 

초콜릿을 먹다보니 곧 발레타인데이구나..

무슨 간식을 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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